[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가 상승하고 있다. 핀테크 시대의 총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3일 오전 9시32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1600(4.49%) 오른 3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17%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한다"며 "페이코는 현재로선 국내 유일의 실질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플랫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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