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남 맨포스 비뇨기과 조창근 원장 |
[컨슈머타임스] 요즈음 많은 갱년기 남성들이 남모른 고민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음경 크기와 조루증 때문이다. 이는 심리적인 위축감으로 이어져 성관계 기피 현상까지 이어진다.
대한남성과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조루증 유병률은 27.5%로 나타났다. 한국 남성 중 500만명이 이런 증상을 겪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이러한 갱년기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술법이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 비수술적인 시술이 가능한 '메가필'이 남성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가필'은 절개나 이식 없이 간단한 주사법으로 10분이면 완료된다. '메가필'은 엄격한 KFDA와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실제피부 성분으로 만들어진 콜라겐 주사제로 피부층에 직접 주사해 볼륨 증대 및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시술 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며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하루 정도 내원하면 된다. 그 외 회복을 위한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 맨포스 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실제 '메가필'을 시행한 결과 음경의 길이는 평소의 3~4㎝가 증대됐고 조루증에도 효과가 있다." 며 "조루증은 의지대로 조절하기 힘든 상태로 조금의 자극만으로도 사정을 하는 증상이다. 장기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부부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사를 통해서 충분한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클리닉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맨포스 비뇨기과는 음경확대술 분야 높은 순위로 보건복지부 지정 1등급 의료기관에 선정된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