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남 다른 '가슴' 탓에 무대는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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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남 다른 '가슴' 탓에 무대는 '개이득'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8월 01일 00시 58분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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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남 다른 '가슴' 탓에 무대는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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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의 과거 무대 캡처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새삼 화제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과거 무대에서 안무를 하고 있는 중으로 보이는 캡쳐 사진에서 남 다른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캡처사진 속 에이핑크 윤보미는 짧은 핫팬츠에 별 다른 노출이 없는 상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드라지는 가슴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윤보미, 역시 에이핑크 볼륨 담당 답다", "에이핑크 윤보미, 윤두준 사촌이라며?", "에이핑크 윤보미, 가슴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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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5 12:58:19
아니 되게 팬입장에서 기분 나쁜데; 성희롱 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밖에 안보이나;;

뽐뽐뽐뽐 2018-08-22 22:18:37
팬인 나도 기분 나쁜데 보미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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