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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호영 기자] 이용우 현대차 브라질 법인장은 22일(현지시간) 리우 시내 조케이 클루비(Jockey Clube)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예수상 이미지 마케팅' 론칭 행사에서 "2014년 월드컵에 이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통해 브라질 국민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법인장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것이 브라질 시장 안착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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