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신하균 '훌러덩' 상의탈의 '으리으리' 등근육 "처음 있는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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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신하균 '훌러덩' 상의탈의 '으리으리' 등근육 "처음 있는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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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신하균 '훌러덩' 상의탈의 '으리으리' 등근육 "처음 있는 일이 아니야"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신하균, 장혁 등이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하균의 복근이 새삼 화제다.

16일 극장가에 따르면 신하균은 '순수의 시대' 출연 중 상의탈의 장면에서 엄청난 복근을 자랑했다.

일명 '신경질적 복근'이란 이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다.

신하균은 해당 영화에서 대나무 칼연습에 매진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근육, 군살 없는 옆구리, 선명한 초콜릿 복근 등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선보였다.

신하균의 복근이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 것은 아니다. 과거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신하균은 다소 코믹한 연출로 복근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에서 보디빌더 흉내를 내며 튼실한 등근육도 함께 뽐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순수의 시대 신하균 진짜 못하는 게 뭐야 몸도 좋네", "순수의 시대 신하균이 사극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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