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을 글로벌 10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5가지 피부 노화 징후인 건조함, 피부결, 잔주름, 탄력, 피부톤을 관리해 탱탱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어준다.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다이나믹콜라겐 EX가 노화된 콜라겐을 탄력 있게 지켜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함께 선보이는 '타임프리즈 아이 세럼'은 눈두덩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다크서클 완화 등 다양한 눈가 고민에 도움을 줘 또렷한 어린 눈매로 가꿔준다.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 가격은 6만5000원대, 세럼은 5만원대다.

제품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페이스핏 스튜디오'도 운영한다.

온라인 페이스핏 스튜디오에서는 제품 2주 체험 이벤트와 함께 미리 제품을 체험한 체험단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와 탄력 있는 페이스핏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뷰티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는 신제품 체험과 함께 유명 요가 강사와 함께 페이스핏을 가꿔주는 요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오프라인 페이스핏 뷰티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라네즈 페이스핏 스튜디오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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