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한층 밝아진 컬러톤의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100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100호 컬러는 붉은기를 줄이고 밝은 톤을 강화했다. 한층 화사한 피부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서다.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은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효과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더불어 피부 안팎의 밀도 개선을 통해 굴곡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로 완성해준다.

뛰어난 항산화 효과의 녹차 다당체와 그린 미라클 TTM 성분이 함유돼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준다. 롱 래스팅 콤플렉스가 하루 종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지속시켜 다크닝 없이 화사함을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 된 100호를 포함해 102호와 202호 3가지 컬러로 구성돼있다.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8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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