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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앰플 인텐스 쿠션', 일명 '윈터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 그린티 씨드 오일을 함유한 '앰플 인텐스 콤플렉스TM'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24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고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걱정이 없다. 데일리용으로 적합한 SPF 34/PA+++의 자외선 차단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10월부터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본격적으로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면서 "계절별 피부 고민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들을 보습 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바꾸듯 쿠션도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 '앰플 인텐스 쿠션'은 주름개선∙미백∙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라이트 베이지, 내추럴 베이지, 트루 베이지 총 3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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