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한화케미칼은 방한홍 대표가 최근 YNCC, 미원화학 등 38개 협력사의 대표들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야구장에는 한화케미칼 직원 300여명과 협력사 직원 200여명 등 총 5000여명이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평소 방 대표가 강조해 온 '원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경기불황 같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화케미칼과 협력사들이 한 팀이 돼 움직여야 한다는 게 방 대표의 지론이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위해 동반성장 펀드조성, 기술지원, 100%현금 지급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