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은 모공 클렌징에 특화된 '딥포어 모공 솔루션 킷'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클렌징 브러시 '딥포어 브러시'와 클렌징 디바이스 '미아2', 클렌징 폼 '딥포어 데일리 클렌저', 클렌징 후 모공관리를 돕는 '딥포어 클레이 마스크'등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딥포어 브러시'는 모공 케어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 돼 강력한 모공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안과 밖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듀얼 액션과 초당 300회 좌우 양방향 모션이 파워풀한 물살을 만들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딥포어 데일리 클렌저'는 과잉 피지를 제거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천연 미네랄 점토 성분으로 만들어진 '클레이 마스크'는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해 일시적으로 모공 수축을 도와준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모공이 미세먼지와 노폐물, 과다 피지와 각질들로 뭉쳐서 막히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면서 "미세먼지가 잦고 피지분비량이 늘어나는 4월은 모공에 노폐물이 축적되기 쉬운 계절인 만큼 '딥포어 모공 솔루션 킷'을 통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계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