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20년 연속 국내 PC판매 1위를 기념해 노트북과 일체형PC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노트북 '삼성 아티브 북9 스타일'(NT910S5J-K20W)과 '아티브 북6 2014 에디션'(NT630Z5J-K520·K320), 일체형PC '아티브 원7 2014 에디션'(DM700A4J-KN20) 등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티브 북9 스타일은 기존 북9의 유선형 외관에 가죽 느낌 소재와 바늘땀(스티치) 디자인을 더하고 색상도 흰색이 새로 추가됐다.
아티브 북6 2014 에디션은 금속 느낌이 나는 색상에 저반사 화면을 장착했다. 아티브 원7 2014 에디션은 PC뿐 아니라 TV와 블루투스 음악 재생기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해당 PC 구매자에게 한컴 오피스 2014 홈 에디션을 주는 등 '삼성전자 S 프러포즈 PC 20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기념 굿스위칭 프로젝트' 이벤트도 오는 6월30일까지 벌인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