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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함승희 포럼오래 회장은 학술포럼에서 "사단법인화 됨으로써 학술활동의 지속성과 자금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조용한 시민혁명으로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되어 국가의 지속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창립 5주년 및 사단법인 설립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에서 김병준 국민대 교수, 옌지룽 북경대 교수, 리우닝 남경재경대 교수, 서민수 삼성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노명선 성균관대 교수 등 한·중 학자들이 국가 성장과 관련한 밀도 있는 토론을 했다.
포럼오래는 정책연구와 인재양성을 목표로 2008년에 설립한 민간정책연구단체로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승격해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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