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식 입장 "주말드라마 폐지는…" "우리엄마 취미생활 사라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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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식 입장 "주말드라마 폐지는…" "우리엄마 취미생활 사라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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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SBS 공식 입장 "주말드라마 폐지는…" "우리엄마 취미생활 사라질 뻔"

SBS가 세간에 떠돌고 있는 주말드라마 폐지설을 일축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SBS는 10월부터 주말드라마가 폐지되고 '정글의 법칙'과 'K팝스타3'가 편성된다는 일각의 추측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28일 선을 그었다.

SBS는 "주말드라마뿐만 아니라 많은 프로그램에 있어서 보다 나은 편성을 위한 논의는 늘 존재한다"며 "이번 주말드라마 편성에 대한 논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최근 '원더풀마마'등 SBS 주말드라마가 한자릿수 시청률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앞선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추측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SBS 공식 입장, 드라마가 살아서 다행" "SBS 공식 입장, 우리엄마 취미생활 사라질 뻔"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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