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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아내공개, 33살 연하 아내와 딸 공개에 눈시울 붉혀…
탤런트 유퉁이 33살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eNEWS에 출연한 유퉁은 최근 몽골에 있는 아내와 딸을 방문했던 영상을 공개했다.
아내와 딸은 몽골의 울란바토르에 살고 있었다.
영상에서 유퉁은 "유퉁이가 몽골 항공기를 타고 사랑하는 미(딸)를 보기 위해 찾아왔다"며 반가워했다. 유퉁의 딸 유미(3)는 점퍼를 입은 채 누워서 곤히 자고 있었다.
유퉁의 33살 연하 아내는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맞았다. 호감 있는 얼굴에 착한 인상의 그녀는 말 그대로 현모양처 형 여성이었다. 그는 한국어로 "여기가 어디냐"는 말에 "몽골. 울란바토르"라고 짧게 답했다.
이후 유퉁의 아내는 유퉁과 몽골어로 대화를 나눴다.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유퉁은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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