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조금만 헛디뎌도 끝장 '아찔'
상태바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조금만 헛디뎌도 끝장 '아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조금만 헛디뎌도 끝장 '아찔'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유명 다큐 전문 사진작가 조 맥널리는 지상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이는 조 맥널리가 인간이 만든 가장 높은 지상 820m 구조물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은 820m 높이의 조 맥널리의 발 아래로 펼쳐져 있는 세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대단하다"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조금만 헛디뎌도 끝장"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아찔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