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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지붕 낙하 "그의 에어매트가 되고파"… 단번에 'OK' 어떻게 뛰었기에?
이승기의 지붕 낙하 액션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승기는 최근 MBC 드라마 '마의' 후속작인 '구가의서' 촬영 중 고난이도의 지붕 낙하 액션을 선보였다.
3M 높이의 지붕 위에서 촬영 시작과 동시에 뛰어내리는 '낙하 액션'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이승기는 단숨에 낙하, 단 한번에 'OK'를 받는 등 완벽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승기 지붕 낙하, 그의 에어매트가 되고 싶다" "이승기 지붕 낙하, 못하는 것이 없네"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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