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정형돈 친분, 돌직구 화법 촬영장 '후끈'… "어울리지 않는 한 쌍"

현아와 정형돈이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걸그룹 포미닛과 함께하는 일본특집 2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평소 서로를 삼촌과 조카라고 부를 만큼의 친분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본 촬영에서 역시 그 관계를 유지하며 특유의 직설화법을 구사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현아 정형돈 친분,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현아 정형돈 친분, 결코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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