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공항패션 "까만색에 꽃혔나?" 지난해 말부터 심상치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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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공항패션 "까만색에 꽃혔나?" 지난해 말부터 심상치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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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윤아 공항패션 "까만색에 꽃혔나?" 지난해 말부터 심상치 않더니…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공항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윤아를 포함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콘서트 참석차 2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윤아는 짙은 보라색 코트를 입은 가운데 까만색 바지와 발목 높이까지 올라오는 워커를 매치해 이목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까만색에 대한 윤아의 애정이 엿보인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달 초 '일본 히로시마 아레나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됐을 때도 '올블랙'의상을 소화했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윤아는 패션매거진 'BAZAAR(바자)'를 통해 블랙 가죽재킷에 짧은 블랙탑, 여기에 치마와 액세서리, 매니큐어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윤아 공항패션, 올 봄 대세는 까만색? "윤아 공항패션, 공항패션 종결"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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