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남겨둔 내 몫, 눈물 나는 배려 '꿀밤 500대'
상태바
동생이 남겨둔 내 몫, 눈물 나는 배려 '꿀밤 500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눈물 나는 배려 '꿀밤 500대'

'동생이 남겨둔 내 몫'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동생이 남겨둔 내 몫'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먹다 남긴 듯한 딸기, 메론, 바닐라 삼색 아이스크림이 담겨있다.

세 가지 맛 아이스크림은 한 두 숟가락이면 모두 먹을 정도로 소량만 남아있다.

게시자를 위해 동생이 남겨둔 것이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생이 남겨둔 내 몫 눈물 나는 배려", "동생이 남겨둔 내 몫 칭찬해줘야 하나 혼내야 하나", "동생이 남겨둔 내 몫 해도 해도 너무하네. 꿀밤 500대 맞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