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현우 인증샷, 둘다 피투성이인데도 훈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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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현우 인증샷, 둘다 피투성이인데도 훈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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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현우 인증샷, 둘다 피투성이인데도 훈남 인증!

엄기준과 현우가 피투성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OCN '더 바이러스(연출 최영수 이종재/극본 이명숙) 사진 속 엄기준과 현우는 얼굴 상처를 입고 피 흘리는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현우는 들것에 실린 채 누워 있다.

쫓고 쫓기던 이명현(엄기준 분)과 김인철(현우 분)이 의기투합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는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내려던 찰나 갑자기 큰 부상을 입게 된 이유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극중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 반장 역의 엄기준과 바이러스 숙주 역의 현우는 지난 3개 에피소드 동안 피 말리는 추적을 계속하며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해 왔다.

특히 지난 3화 마지막 장면에서 김인철이 이명현 반장을 찾아오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듯 했다. 자신이 누군가의 미행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바이러스 숙주 김인철은 이명현 반장의 충고를 떠올리고 질병관리센터로 찾아 왔기 때문이다.

엄기준 현우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기준 현우 인증샷 멋있다", "엄기준 현우 인증샷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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