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득남, 니모와 사랑 결실…"어서와, 아빠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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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득남, 니모와 사랑 결실…"어서와, 아빠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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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득남, 니모와 사랑 결실…"어서와, 아빠는 처음이지?"

정준하가 득남했다.

개그맨 정준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 됐어요. 3.7kg. 사랑합니다. 모두. 세상모두" 라며 "아들입니다. 우리 라임이. 병원 떠나가라고 웁니다. 저도. 니모도. 라임이도" 라는 글을 올렸다.

정준하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연예인들은 정준하를 축하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니모는 정준하 아내의 별칭이며 라임은 정준하 부부 아기의 태명이다.

정준하의 득남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정준하 득남, 이제 바보연기는 그만, 멋진 아빠 되길", "정준하 득남, 어서와 아빠는 처음이지?", "정준하 득남, 무한도전 이제 거의 다 아빠 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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