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마사토-칸노 미호 결혼 "일본 국민배우 부부 탄생"
상태바
사카이 마사토-칸노 미호 결혼 "일본 국민배우 부부 탄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카이 마사토-칸노 미호 결혼 "일본 국민배우 부부 탄생"

일본의 국민배우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가 결혼 소식이 화제다.

일본 복수 매체는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가 4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일본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두명의 결혼 소식에 언론과 팬들은 놀람과 동시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는 지난해 12월 영화 '오오쿠영원'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다.

이후 칸노에 반한 사카이의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대해 시카이는 영화 시사회에서 "칸노는 정말 아름답고 위험하면서도 달콤한 여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칸노 역시 "사카이는 온화한 미소의 초식계 남자이지만 알고 보면 초식계와는 또다른 식물계 남자"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미호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카이 마사토 결혼 축하", "일본 국민배우 탄생 축하", "사카이 마사토 칸노미호 행복하세요"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