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짧아서 슬픈 개, 점프해도 멀리 못가…깨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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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짧아서 슬픈 개, 점프해도 멀리 못가…깨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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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짧아서 슬픈 개, 점프해도 멀리 못가…깨알웃음

다리 짧아서 슬픈 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리 짧아서 슬픈 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다리 짧아서 슬픈 개' 영상을 살펴보면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웨일즈산의 개인 웰시코기가 등장한다.

해변에서 주인과 함께 놀던 웰시코기는 다른 개가 바닷물 속에 뛰어들자 자신도 있는 힘껏 점프를 한다. 그런데 다리가 짧았던 탓인지 점프한 곳이 멀지 않아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다리 짧아서 슬픈 개'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짧아서 슬픈 개, 내가 너의 마음을 안다", "다리 짧아서 슬픈 개, 다른 쪽으로 머리를 써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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