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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이컷) |
박해진 결혼 계획 "결혼은 서른다섯에"…매끈한 복근 공개
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 솔직히 밝혀 화제다.
박해진은 21일 발간된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짧은 턱시도 재킷을 입은 박해진은 군살 없이 매끈한 복근과 치골 라인을 공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뒤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향후 스케줄과 자신의 인생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털어놓았다.
박해진은 "4월부터 중국에서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을 찍는다"며 "돌아오면 7월쯤 될 것 같다. 하반기에는 한국에서 드라마로 복귀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목표가 결혼"이라고 말한 박해진은 "서른다섯에 결혼을 하고 싶다. 이제 4년 밖에 안 남았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해진 결혼 계획, 저도 그 때를 기다릴게요!", "박해진 결혼 계획, 인생의 목표가 결혼이라니...특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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