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최종훈 정체 '장발' 휘날리며 플룻 부는 "알고보니 로맨틱한 남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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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최종훈 정체 '장발' 휘날리며 플룻 부는 "알고보니 로맨틱한 남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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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최종훈 정체 '장발' 휘날리며 플룻 부는 "알고보니 로맨틱한 남자였네"

푸른거탑 최종훈 정체가 밝혀져 화제다.

20일 방송되는 tvN '푸른거탑'에서 말년병장 최종훈의 충격적인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되는 푸른거탑 9화에서 최종훈은 후임병들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입대 전 사진을 공개하기에 이른다.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에 연미복을 차려입고 플룻을 불고 있는 최종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른거탑 최종훈 정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푸른거탑 최종훈 정체 충격적이다" "푸른거탑 최종훈 정체, 플룻이라니 안 어울려" "푸른거탑 최종훈 정체, 알고보니 로맨틱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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