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유병재 재결합 "아픔 딛고 아름답게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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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유병재 재결합 "아픔 딛고 아름답게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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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유병재 재결합 "아픔 딛고 아름답게 만나겠다"

코요태 멤버 신지와 프로농구 선수 출신 유병재의 재결합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최근 두 사람이 다시 만나고 있다"며 "한 차례 아픔을 겪었던 사이인 만큼 더욱 아름답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의 관심에 부담을 느껴 상처를 받았던 두 사람인 만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지 유병재 재결합, 축하합니다" "신지 유병재 재결합, 이번엔 헤어지지 말고 잘 만나세요" "신지 유병재 재결합, 반가운 소식이다"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 2011년 9월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해 말 결별하고 연인 관계를 정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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