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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 신난 아기 "이럴 수가 여권이다" 왜 신난 걸까?
여권에 신난 아기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외국 온라인 커뮤티니에 '여권에 신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아기는 여권을 집은 채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기뻐하는 아기 모습은 사진 속 문구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이럴 수가 여권이다(OMG! A PASSPORT)', '나 성공했어요(I'M GOING PLACES)'라고 쓰여진 문구는 아기가 신난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네티즌들은 "여권에 신난 아기, 귀엽다" "여권에 신난 아기, 왜 신이 난걸까?" "여권에 신난 아기, 도로 가져가면 울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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