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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포기한 남자, 엄마가 봤다면 '등짝 스매싱'…"신종 변태놀이?"
자신의 절반만 편애한 남자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로 떠올라 주목을 끈다.
최근 미국의 한 네티즌은 "아주 심심했던 내 친구의 모습"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한 했다.
사진 속 남자는 모발과 가슴털을 반쪽만 깨끗이 밀었다. 두 장이 사진을 합성한 것처럼 보일 정도.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반은 포기한 남자, 신종 변태인가?", "절반은 포기한 남자,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지", "절반은 포기한 남자, 눈썹은 왜 남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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