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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식 입장, 이순신 장군 지하에서 노할 기세?
KBS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제목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KBS측은 "아이유의 극중 이름 이순신(李純信)은 장군 이순신(李舜臣)과 한자가 다르다. 장군이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견뎌낸 것을 보여드리려는 순수한 의도로 지은 것"이라며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KBS 공식 입장, 이순신이든 아니든 아이유가 재미만 있으면 된다" "KBS 공식 입장, 환영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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