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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첫 광고 촬영, 아빠 윤민수에 출연료 달라고 떼쓸 기세!
가수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의 첫 광고 촬영 소식이 화제다.
최근 가수 윤민수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한 라면업체와 6개월 단발성 계약을 맺고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김성주가 짜장라면과 우동라면을 함께 조리해 섞어먹는 라면인 일명 '짜파구리'를 소개한 가운데 윤후를 비롯한 아이들이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짜파구리'에 대한 관심이 쏠린 영향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윤후 첫 광고 촬영, 기대처럼 귀엽게 마무리 했을 듯" "윤후 첫 광고 촬영, 당신이 진정한 효자다"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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