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lang' 신 HSK 시험 대비 수험생수준에 맞춰
상태바
'EBSlang' 신 HSK 시험 대비 수험생수준에 맞춰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3월 11일 12시 0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어가 우리나라에서 영어만큼 중요한 제 2 외국어로 자리잡고 있다. HSK를 주관하는 '중국국가한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HSK 응시자 가운데 50% 이상이 한국인이다. 국내에서 중국어 열풍이 부는 데에는 중국의 위상이 급부상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대학 입시에서 중어중문학과 선호도는 다른 제2외국어보다 한참 뒤졌다. 하지만 한·중수교 이후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중국어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도 급증하고 있다. 중국어 어학 특기로 대입 수시를 지원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 채용과 승진에 중국어 활용 능력을 가진 사람은 높은 평가를 받는다.

HSK 시험 응시자 수도 대폭 늘어나는 추세다. HSK 고득점을 위해서는 신 HSK 유형에 맞춘 강의가 중요하다.

이에 EBSlang은 신 HSK 코스 온라인 동영상 강의 '누구나 들으면 합격하는 신 HSK 코스(누들 신 HSK)'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누들 신 HSK는 기초부터 고급까지 수험생들이 본인의 수준에 맞는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신 HSK 단기완성 온라인 강의다. 2010년~2012년 3년 연속 대한민국 신 HSK 5,6급 강의 높은 수의 수강생 및 합격자 배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리우 강사가 수강생들을 고득점의 길로 이끈다.

이 강의는 듣기, 독해, 쓰기 세 가지 영역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최근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출제 경향을 최대한 반영한 강의를 선보인다. 다양한 문장을 통한 반복 학습과 연상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어 실력이 향상되도록 유도한다. 여기에 원어민 강사가 작문에 대해 꼼꼼한 무료첨삭을 해주는 등 세심한 관리가 이뤄진다.

출석 및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수강료 환급제도도 운영한다.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습동기를 부여해 강의를 끝까지 완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EBSlang(www.ebslang.co.kr)은 누들 신 HSK 강의 신청 시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