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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어린 시절, 커서 스타 될만해 "그때부터 대세였네"
조인성의 어린 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인성의 훈훈한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어린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조인성 어린 시절 인기 많았겠다" "조인성 어린 시절 부럽구나"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조인성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오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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