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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연기입시 트랜드는 단순한 연기뿐 아니라 노래면 노래 춤이며 춤, 한마디로 팔방미인이 되어야 50:1이 넘는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을 뚫을 수 있다.
예일액트연기학원은 목동권 실용음악 입시전문학원 예일뮤직아카데미에서 실용음악 부분 뿐만 아니라 종합예술 아카데미로써의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연기, 보컬, 댄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수업 진행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운영진도 강남 연기학원에 버금가는 스펙으로 입시연기, 방송연기에 필요로 한 전문집단으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 받는 sbs인기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 KBS '착한 남자'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박준수 음악감독이 보컬과 실용음악학부의 수장을 맡아 직접 특별강의와 개인지도를 한다.
또한 여러 입시 전문 강사진이 입시연기 상담과 개인지도를 맡아 시간제 아르바이트 강사로 운영되는 강남연기학원과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커리큘럼과 더불어 150평의 넓고 쾌적한 강의실 및 연습시설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이 학원은 실전모의고사를 할 수 있는 무대, 수업시간 외 개인연습을 할 수 있는 연습실이 개방돼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예일액트연기학원의 '액트'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연기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들과 다른 진짜 연기를 위해 열정을 쏟는 수강생들을 위한 목동연기학원임을 이른다. 이를 위해 한 반 정원을 6명으로 제한해 철저하게 소수정예 그룹레슨을 추구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훈련, 신체훈련 및 즉흥연기, 희곡 분석 및 리딩, 기출대사훈련, 지정대사훈련, 특기 준비, 자유 및 종합 연기, 실전 대비 등의 과정이 준비돼 있다.
예일액트연기학원(www.yeilschool.co.kr)은 신학기 입시설명회를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하며, 현재 예약 접수 중이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