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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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2월 07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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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해외의 한 사진공유 사이트에는 '취직을 후회하는 순간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고 모습을 담고 있다. 주로 기계 고장 때문에 발생하는 참사의 현장은 보기만 해도 아찔할 정도로 난장판이다. 수백 장이 걸려 작동을 멈춰버리거나 잉크가 폭발한 복사기, 산더미처럼 쌓인 종이뭉치 등이 주를 이룬다.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보기만 해도 멘붕이다", "취직 후회하는 순간들, 야근 확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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