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생활영어 회화로 'NEAT'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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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생활영어 회화로 'NEAT' 대비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0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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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대학입시에서 34개 대학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 성적을 반영하고 기업에서도 토익 스피킹과 오픽 등 말하기 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NEAT는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등 4개 영역을 고루 평가하는 차세대 영어시험으로 성인용 1급과 고교생용 2/3급이 있다. 정부에서도 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역을 NEAT로 대체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실용회화 스피킹 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2일 EBSlang(www.ebslang.co.kr)에 따르면 야나두 기초영어회화는 중학교 수준의 문법과 어휘만으로 기초영어회화를 다질 수 있는 강의다.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는 시간인 10분 동안 강의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기초영어회화를 다질 수 있다. 강의시간이 짧은만큼 쉬는 시간이나 등하교, 출퇴근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수강 가능하다.

쉬운 어휘와 패턴반복을 학습의 주안점으로 뒀으며 업무나 실생활에서 제대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어려운 단어는 배제하고 간단한 어휘와 문장만으로도 고급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출석 및 과제제출시 50%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해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습동기를 부여한다. 현재 야나두 기초영어회화 수강 신청시 1만원 상당 교재를 무료제공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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