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생 공감, 다른 집 상황 우리집과 마찬가지
상태바
전국 동생 공감, 다른 집 상황 우리집과 마찬가지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1월 08일 21시 1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동생 공감, 다른 집 상황 우리집과 마찬가지

'전국 동생 공감' 게시물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국 동생 공감'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전국 동생 공감' 게시물에는 동생들이 공감할 만한 상황들이 간단한 예시로 설명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심부름 형식의 "가져와", 친구 오니까 방에서 "나오지 마", 컴퓨터 해야 하니까 "비켜" 등의 간단하면서 세부적인 상황이 제시돼 있다.

전국 동생 공감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 동생 공감, 우리집이랑 다른 집도 상황이 비슷하구나", "전국 동생 공감, 안녕하세요 나갈 기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