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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닮은 희귀나방에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 자신을 분류학자로 소개한 아서 앙커 박사는 일명 푸들 나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방은 매우 흰 털로 뒤덮여 있으며 날개는 흡사 강아지의 귀를 닮았다. 언뜻 보면 강아지로 착각될 정도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푸들 닮은 희귀나방, 인류가 낳은 대 재앙?" "푸들 닮은 희귀나방, 징그럽다" "푸들 닮은 희귀나방을 키우고 싶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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