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만행, 민폐를 넘어 범죄 수준 "누가 감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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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만행, 민폐를 넘어 범죄 수준 "누가 감당할까?"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7월 24일 2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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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의 만행, 민폐를 넘어 범죄 수준 "누가 감당할까?"

둘리의 만행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리의 만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둘리의 만행을 살펴보면 '영희네 온 첫날 냉장고의 음식을 허락도 없이 막 먹음', '아저씨 티비 보시는데 옆에서 풍선껌 짝짝 씹으며 신경쓰이게 함', '아저씨 얼굴에 드럽게 껌을 묻힘', '껌 씹다가 아저씨 머리에 땜빵 생기게 함', 등이 있다.

둘리의 만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리의 만행 피해자는 고길동", "둘리의 만행 어릴 때는 몰랐는데 심했다", "둘리의 만행 누가 견딜 수 있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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