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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kg의 러시아 여성이 무려 54kg이나 감량해 화제다.
'타냐'라는 이름의 이 여성의 14살 당시 체중은 105kg였는데 그녀는 '뚱보'로 불려도 할 말이 없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타냐는 인터넷을 통해 '변신 과정'을 상세히 공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지못하는 분위기다.
타냐는 수영 등의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녀의 외모는 105kg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이냐? 105kg 여성의 변신 놀랍다", "여성의 변신 감동이네", "나도 빨리 다이어트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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