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g 여성의 변신…무려 54kg 감량 '인간승리' 여신 자격있다
상태바
105kg 여성의 변신…무려 54kg 감량 '인간승리' 여신 자격있다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7월 20일 17시 2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5kg의 러시아 여성이 무려 54kg이나 감량해 화제다.

'타냐'라는 이름의 이 여성의 14살 당시 체중은 105kg였는데 그녀는 '뚱보'로 불려도 할 말이 없는 몸매의 소유자였다.

타냐는 인터넷을 통해 '변신 과정'을 상세히 공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지못하는 분위기다.

타냐는 수영 등의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녀의 외모는 105kg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이냐? 105kg 여성의 변신 놀랍다", "여성의 변신 감동이네", "나도 빨리 다이어트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