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별 문신 40달러와 4000달러는 '살아움직이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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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별 문신 40달러와 4000달러는 '살아움직이는(?)' 차이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7월 16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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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감각의 차이는 '돈'이 좌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격별 문신'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가격별 문신'이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총 세 장의 사진을 살펴보면 40달러를 시작으로 400달러, 4000달러까지의 문신의 디자인이 담겨있었다.

사자를 주인공으로 한 문신은 똑같은데 가격에 따라 섬세하고 정교한 모습은 눈에 띄는 달랐다.

이를 본 누리꾼은 "문신도 문신 나름이네", "결국 돈이 좌우했네"등의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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