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금요일'이 오싹한 이유? "밤새 천둥·번개…더 무서워"
상태바
'13일의금요일'이 오싹한 이유? "밤새 천둥·번개…더 무서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13일의금요일'이 오싹한 이유? "밤새 천둥·번개…더 무서워"

3개월 만에 돌아온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13일의 금요일'이 화제다.

'13일의 금요일'은 전 세계적으로 '공포' 분위기가 형성되는 날로 알려져 있다. 먼저 예수가 제자 12명과 최후의 만찬을 하던 도중 체포돼 사망했다는 '예수설'이 대표적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은 금요일이며 13은 예수와 제자들을 포함한 숫자.

이 외에도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13일의 금요일'이라는 헐리웃 공포 영화도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한편 '13일의 금요일'을 맞자 네티즌들은 "새벽에 비도 많이 내리고 13일의 금요일이라서 진짜 무서웠다", "13일의 금요일이라서 비가 그렇게 많이 왔나", "13일의 금요일에는 뭔가 늘 무서운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