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변신 '자를까 말까' 고민?…'여신 앞머리' 나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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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변신 '자를까 말까' 고민?…'여신 앞머리' 나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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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변신 '자를까 말까' 고민?…'여신 앞머리' 나도 도전?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뱅 헤어'로 불리는 '앞머리' 헤어를 많이 선보여 이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맘에 드는 여자 연예인의 헤어스타일을 발견하고 앞머리를 자를지 말지 고민이 되는 여성 소비자들은 다양한 스타일링 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처럼 귀여운 스타일의 앞머리 변신을 원하는 여성들은 눈썹 라인에 맞춘 길이의 앞머리 끝에 컬을 주는 식으로 연출하면 된다.

'여신 앞머리'의 대명사 배우 김하늘의 앞머리는 상대적으로 긴 앞머리의 여성들이 하면 좋다. 2:3 가르마에 옆으로 살짝 넘어갈 수 있도록 컬을 주면 된다.

한편 '앞머리 변신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앞머리로 변신해야지", "앞머리 자를까 말까 엄청 고민된다", "나도 앞머리 변신하면 태연처럼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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