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직원들과 맥주한잔" 스킨십 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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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직원들과 맥주한잔" 스킨십 경영 나서
  • 민경갑 기자 ming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7월 01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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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직원들과 직접 술자리를 갖는 등 스킨십 경영으로 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최 회장이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 청주 제3공장 M12 준공식 이후 인근 솔밭공원에서 '해피 토크 오픈 이벤트'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해피 토크 오픈 이벤트'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최 회장이 직접 제안한 행사다. 최 회장, 권오철 사장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주요 임원진과 청주 사업장 구성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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