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원의 규칙 "신병 교육대보다 혹독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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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원의 규칙 "신병 교육대보다 혹독한 규칙"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7월 01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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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원의 규칙 "신병 교육대보다 혹독한 규칙"

'어느 학원의 규칙'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느 학원의 규칙'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돼 화제다.

해당 게시물에는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때는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해야 한다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을 갈 때 복도에서 대화를 나눌 수 없다 △물에 대한 규칙: 숙제를 못해온 학생의 경우-물은 1번만 먹을 수 있다, 숙제를 잘해온 학생의 경우-물은 2번만 먹을 수 있다 △휴대폰은 보일 시 압수이며 부모님 이외의 통화는 받을 수 없다' 등의 조항이 담겨 있다

어느 학원의 규칙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학원의 규칙, 너무 심했다", "어느 학원의 규칙, 학생들 숨도 못 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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