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불가 헐크 차 "가까이 오면 다 터져" 위협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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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불가 헐크 차 "가까이 오면 다 터져" 위협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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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른 접근 불가 헐크 차.

접근 불가 헐크 차 "가까이 오면 다 터져" 위협 '후덜덜'

일명 접근 불가 '헐크 차'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접근 불가 '헐크 차'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휠에 날카로운 무기(?)가 달린 초록색 자동차가 찍혀있다. 이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다가가면 차의 타이어가 터질 듯하다"라고 밝혔다. 가뜩이나 위협적인 모습에 초록색을 띄고 있는 탓에 이 차량은 '헐크차'라는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접근 불가 헐크차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한 차량", "접근 불가 헐크차 대박"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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