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옥에 티, 소지섭이 왔다 갔다? '매의눈'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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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옥에 티, 소지섭이 왔다 갔다? '매의눈'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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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옥에 티가 화제다. (방송화면 캡쳐)

유령 옥에 티, 소지섭이 왔다 갔다? '매의눈'에 딱 걸렸다

SBS 드라마 '유령'의 옥에 티가 발견됐다.

'유령'의 20일 방송분에서는 전재욱(장현성)이 권혁주(곽도원)에게 남대표의 죽음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그의 죽음이 담긴 팬텀 영상을 보여주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이전에 공개된 팬텀 영상 속에서 화면 왼쪽에 있던 소지섭이 이날 방송에서는 오른쪽으로 이동해 있다.

또 지오가 "공격시간은 오늘 오전 9시로 예정돼 있다"고 말한 것과 달리 화면 속 시계는 오후 9시로 돼 있는 옥에 티도 발견됐다.

유령 옥에 티 방송에 네티즌들은 "유령 옥에 티 발견한 사람 매의 눈", "유령 옥에 티 있어도 상관없어요. 재밌으니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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