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못 생긴 개, 15년 추억 남기고 잠 자다가 편안하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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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못 생긴 개, 15년 추억 남기고 잠 자다가 편안하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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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 생긴 개로 잘 알려진 요다가 숨졌다.

해외 언론들은 최근 가장 못 생긴 개 요다는 15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전했다.

요다는 지난해 제23회 '못 생긴 개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승, 가장 못 생긴 개 타이틀를 차지했다.

요다의 주인은 "요다는 잠 자다가 편안하게 죽었다. 요다와 나눴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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