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방송인 유재석을 전속 모델로 재발탁하며 7년 만에 모델 마케팅을 재개했다.
유재석은 과거 약 10년간 네네치킨 광고의 얼굴로 활동했으며, 특히 그의 목소리로 익숙한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 징글은 대중에게 오랫동안 각인돼 있었다.
이번 모델 발탁은 지난 1일 유재석이 등장한 신제품 '야자치킨' 광고 공개와 함께 본격화됐다.
야자치킨은 고소한 코코넛 시즈닝에 파인애플커리소스와 케이준소스를 더해 달콤하고 매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네치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과 인터뷰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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