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두산이 전자BG 급성장에 따라 올해 순이익 전망치가 급증했다는 증권가 평가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2만7000원(8.90%) 오른 3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은 두산그룹의 지주회사로 자체 사업으로 전자소재 사업(전자BG), 통합 IT서비스 사업(디지털이노베이션BU) 등을 영위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두산에 대해 올해 두산의 전자BG가 넥스트 레벨(Next Level)에 들어섰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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