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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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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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에서 대표 미백 라인 '갈락'의 3세대 에센스인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500만 병을 판매를 돌파한 마녀공장 베스트셀러 미백 에센스의 3세대 버전으로,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먼저 판매해 라쿠텐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주요 이커머스 채널 상위권을 섭렵했다. 지난주 국내에서도 정식 출시 전 '0원 체험단(에센스 12ml+샤쉐 3장 구성)' 이벤트가 오픈 8시간 만에 마감되며 고객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마녀공장 만의 독자 배양 공법이 담긴 '3세대 활성 갈락' 성분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집중 에센스다. 잠재적으로 숨어있는 잡티부터 기미, 흔적까지 환하게 밝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갈락 미세 영양화 기술을 적용해 '갈락토미세스'를 잘개 쪼개 흡수력을 높였다. 이는 기존 대비 1.7배 빠르게 흡수돼 효과를 더욱 깊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에 여러 겹 발라주기도 용이하다. 히알루론산 효능을 압축한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 은은한 수분감도 느낄 수 있다.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오늘부터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를 기념해 최대 70% 할인받을 수 있는 등급별 쿠폰을 지급, 제품을 더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일본에서 먼저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체험단을 통해서도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탄탄한 제품력을 확인받은 만큼 이전보다 더 효과적인 미백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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